
iPad를 악기로 사용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큰 화면에서 차라리 MIDI 콘트롤러로 사용하는건 어떨까요?DTM 소프트웨어의 대표 Ableton Live 8을 iPad로 조작하는 방법을, Ryan Noise씨가 동영상으로 해설하고 있습니다.정확하게는 MIDI는 아니고 OSC(OpenSound Control)라고 하는 프로토콜을 활용해서 iPad에서는 TouchOSC라고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Mac에서는 Osculator라고 하는 소프트웨어를 각각 이용해 OSC 데이터의 송수신을 실시합니다.마지막에 Osculator가 OSC를 MIDI로 변환해 Ableton Live에 보내는 흐름입니다.
같은 형태의 스타일이 iPhone에서도 작동돼고 있기 때문에, iPad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단지 디스프레이사이즈가 9.7인치와 3.5인치의 차이는 작업의 영역에 큰차이를 느끼게 해줍니다.Create Digital Music에서는, OSC가 오픈소스·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미래에는 iPad 이외의 타블렛에도, 또 Ableton Live 이외의 DTM 소프트웨어에도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를 담은 전망을 나타내고 있다.
전면 터치 패널 MIDI 콘트롤러는 JazzMutant Lemur등의 제품이 있습니다만, iPad를 여러대 살 수 있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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