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하게 독서의 즐거움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ebook은 언제 인쇄매체에 필적하게 될까? 만화나 그림이 들어간 소설의 경우는 어떨까? 대답은 「어떤 디바이스로 읽을까」에 따라 크게 다르다고 생각한다.예를 들어, iPad의 앱 중에서 비주얼적으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받는 것은 마블·코믹스(Marvel Comics) 리더다.스와이프〔화면에 손가락끝을 대어 터치하는 동작〕하면 차례차례로 페이지를 넘길 수 있고 흥미를 끌린 장면을 탭 하면 휙 줌인 한다.스와이프 동작이 만화에 일종의 움직이는 감각을 주는 반면,인쇄판에는 이런 것들이 없다.
Graphic.ly라고 하는 스타트 업이 이것과 비슷한 서비스를 시작해, 한층 더 소셜 요소를 배가시켰다.최근 Adobe AIR용의 데스크탑·어플리케이션 베타판이 공개되었다.이것에는 디지털 코믹리더와 스토어, 소셜·피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iPad, iPhone, Android, Windows 7의 앱이 조만간 릴리스 될 예정.또 웹·어플리게이션도 개발중이다.
이 AIR 어플리케이션은 꽤 미래적이다.CEO Micah Baldwin은 지난 주 뉴욕에서 개최된 140 컨퍼런스에서 데모를 보여 주었다(아래의 비디오 참조).이 어플리케이션의 톱 페이지는 소셜·피드로, 현재 친구가 읽고 있는 작품의 소개와 작품에의 코멘트가 표시되어 유저가 새로운 작품을 고르기위한 도움이 된다.
현재 이 스토어에는 인디-의 출판사로부터 70 작품이 제공되고 있다.Baldwin은 빨리 만화업계의 최대기업인 Marvel이 참가하기를 바라고 있다.로드해서 표시된 만화 페이지를 클릭하면 앞으로 튀어 나오듯이 확대된다.독자는 그림의 어디에라도 작은 원으로 코멘트를 달 수 있다(필요없을 때에는 비표시로 할 수 있다).개별 페이지는 코멘트도 포함해 Facebook으로 이미지 파일로서 공유할 수 있다.
AIR용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꼭 iPad버전도 보고 싶다.만화는 아무래도 손으로 넘겨가면서 읽고 싶어진다.
Graphic.ly는 작년 여름의 TechStars에서 Take Comics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스타트 업이다.그 후 현재의 Graphic.ly로 개명해,$1.2(120만 달러)의 투자유치 성공으로, Baldwin을 CEO로 맞이했다.
번역 : 박인찬(@topsph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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